가톨릭대학교 편입은 희망 학과의 계열에 따라 준비해야 할 시험이 달라집니다.
인문사회계열은 영어를 중심으로 평가하지만 자연과학·공학계열은 영어와 수학을 함께 반영합니다.
시험과목을 확인하지 않고 일반적인 편입영어만 준비하면 자연계열 지원전략을 세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 2027학년도 최종 모집요강은 발표 전입니다.
아래 내용은 가톨릭대학교가 공개한 2026학년도 확정 자료와 지원현황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지원 전에는 변경사항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톨릭대학교를 목표로 한다면 지원자격, 계열별 시험과목, 전적대 성적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가톨릭대학교 편입 지원자격은 어떻게 될까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은 요구하는 학력이 다릅니다.
특히 일반편입에서 4년제 대학 수료자와 학점은행제 학습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주요 지원자격 |
|---|---|
| 4년제 대학 재학생 |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하고 65학점 이상 취득 |
| 전문대학 | 졸업 또는 졸업예정 |
| 학점은행제 | 전문학사 또는 학사학위 취득·취득예정 |
| 학사편입 | 학사학위 취득·취득예정 |
| 국외 4년제 대학 | 2학년 이상 수료 및 졸업학점의 절반 이상과 65학점 충족 |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학사과정에서 일정 학점만 보유했다고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모집요강에서는 전문학사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 자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학 중퇴자의 경우 기존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활용할 수 있지만,
전문학사나 학사학위가 지원 시점에 맞춰 발급될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시험은 무엇이 다를까요?
가톨릭대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필답고사 구성이 다릅니다.
| 모집계열 | 1단계 시험 | 2단계 반영방법 |
|---|---|---|
| 인문사회계열 | 영어 100% | 1단계 70%+전적대 성적 30% |
| 자연과학·공학계열 | 영어 50%+수학 50% | 1단계 70%+전적대 성적 30% |
| 간호학과 | 영어시험 | 영어 50%+전적대 성적 50% |
| 약학과 | 영어 50%+수학 50% | 1단계 60%+서류평가 40% |
2026학년도 기준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은 간호학과 등을 제외하고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00%를 선발했습니다.
이후 필답고사 점수 70%와 전적대 성적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습니다.
시험시간은 90분이었으며 인문사회계열은 영어 40문항, 자연과학·공학계열은 영어 20문항과 수학 20문항으로 구성됐습니다.
따라서 자연계열 지원자는 편입영어와 수학 중 한 과목에만 집중하기보다 두 시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적대 성적이 낮아도 지원할 수 있을까요?
전적대 성적은 2단계에서 30% 반영됩니다.
필답고사의 비중이 70%로 더 크기 때문에 학점이 다소 낮더라도 시험점수로 보완할 기회는 있습니다.
다만 1단계 합격자끼리 다시 경쟁할 때는 전적대 성적도 최종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성적증명서에 표시된 백분위 환산점수가 사용되므로 평점만 확인하지 말고 백분위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적대학이 두 곳 이상이라면 2026학년도에는 최종 대학의 성적을 반영했습니다.
학점은행제 지원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발행한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전 대학 이력이 있다면 해당 성적증명서도 함께 요구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이 가장 중요하지만 전적대 성적을 완전히 제외할 수 있는 전형은 아닙니다.
2026학년도 경쟁률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2026학년도 전체 지원현황을 보면 일반편입은 77명 모집에 2,489명이 지원해 32.32대 1을 기록했습니다.
학사편입은 33명 모집에 456명이 지원해 13.82대 1이었습니다.
| 전형·교정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경쟁률 |
|---|---|---|---|
| 일반편입 성심교정 | 66명 | 2,223명 | 33.68대 1 |
| 일반편입 성의교정 | 8명 | 265명 | 33.13대 1 |
| 일반편입 전체 | 77명 | 2,489명 | 32.32대 1 |
| 학사편입 성심교정 | 29명 | 357명 | 12.31대 1 |
| 학사편입 성의교정 | 4명 | 99명 | 24.75대 1 |
| 학사편입 전체 | 33명 | 456명 | 13.82대 1 |
일부 학과는 계열 단위로 모집인원을 통합해 선발합니다.
이런 모집단위는 개별 학과의 지원자 수만으로 실제 경쟁률을 계산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개별 모집인원이 정해진 학과 가운데 인공지능학과는 8명 모집에 129명이 지원해 16.13대 1,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4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16.25대 1이었습니다.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는 14.67대 1, 약학과는 35.40대 1, 간호학과 일반편입은 33.13대 1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이 낮은 학과가 반드시 합격하기 쉬운 것은 아닙니다.
통합 모집 여부와 시험 난도, 모집인원, 지원자의 성적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편입영어와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인문사회계열은 영어시험 40문항을 90분 안에 해결해야 하므로 어휘, 문법, 논리, 독해를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어휘를 충분히 확보한 뒤 문장 구조와 독해 속도를 높이고,
시험이 가까워지면 가톨릭대학교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시간 배분을 연습해야 합니다.
자연과학·공학계열은 영어와 수학이 각각 절반씩 반영됩니다.
수학은 미적분과 선형대수 등 편입수학의 기본 범위를 먼저 정리하고 유형별 문제풀이와 기출분석을 반복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가톨릭대 입학처에서는 편입학 기출문제 자료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기본 개념을 학습한 뒤 실제 출제형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점은행제로도 준비할 수 있을까요?
고졸이나 대학 중퇴자는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또는 학사학위를 취득해 지원자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적대에서 이수한 과목이 있다면 인정 가능한 학점을 확인한 후 온라인 수업, 자격증, 독학학위제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보유학점과 최종학력에 따라 필요한 기간은 달라집니다.
일반편입을 목표로 한다면 전문학사 취득 시기를, 학사편입을 생각한다면 학사학위 신청과 수여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공부가 끝났더라도 학위 취득예정 증명이 불가능하면 원서를 접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준비순서는 다음과 같이 잡을 수 있습니다.
현재 학력 확인→보유학점 조회→일반·학사편입 선택→희망 계열 결정→영어·수학 준비→기출문제 분석→최종 모집요강 확인
2027학년도 지원 전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할까요?
최종 모집인원은 대학의 결원에 따라 매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과 통합 여부, 필답고사 문항 수, 원서접수 일정, 서류제출 기준도 2027학년도 모집요강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톨릭대학교는 성심교정, 성의교정, 성신교정에 따라 지원 학과와 고사 장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캠퍼스까지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학력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나 학사학위를 언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상담 페이지에서 최종학력과 보유학점을 남겨 주세요.
지원 시점에 맞춘 학위 일정과 준비과정을 확인해 드립니다.
